조을지

2018-12-21 14:17
가운데 앞줄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필기하며 연신 고개를 끄덕이던 게 생각나네요.
너무 열심히 들어주셔서 덕분에 신나게 강의한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과 칭찬, 그리고 아낌없는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