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마케팅 환경은 '수요는 없는데, 공급만 넘치는'
극한의 한랭기를 겪고 있죠. 저성장 시대, 고금리/고비용
투자 침체기, 경쟁 환경은 글로벌로 더 넓어지고
기술 발달로 사업의 진입장벽은 낮아지고 있습니다.
마케터는 광고 기획자가 아닙니다.
“왜 이 콘텐츠는 조회수가 높지?”
“이번 광고는 ROAS가 좋지 않네.”
주어진 역할에 국한되어 광고와 콘텐츠의
결과값에만 매달리고 있진 않나요?
마케터가 왜?
어렵고 복잡한 손익과 관리회계를 배워야 할까요?
[모든 마케팅은 철저한 비즈니스 영역]
- 일관된 4P전략 수립/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 나를 선택해야 하는 명분 ‘차별화된 컨셉’이 필요하다.
- 손익관리로 사업의 영속성을 따질 수 있어야 한다.
CJ제일제당, 광동제약, 매일유업 등 20년 이상
현직 마케터로 직접 부딪히며 배운 마케팅의 핵심을
압축하여 강연을 준비하였습니다.
수업을 통해 이렇게 성장합니다!
1️⃣ 마케터의 마인드
마케팅을 잘하고 싶다면 ‘비즈니스 마인드’부터
단련해야 합니다. 마케팅은 사업적 관점으로 일관된
4P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마켓과 마케팅, 마케터에 대한 시야의 깊이가 달라집니다.
2️⃣ 마케터의 창
명확한 타겟과 메시지를 전달하는 강력한 창,
마케팅 컨셉은 비주얼, 가십성으로
포장한 휘발성 셀링 포인트가 아닙니다.
당신의 제품은 경쟁재가 아닌
나를 선택해야 하는 분명한 명분이 있습니까?
💬 차별화로 무장한 컨셉을 통해 목표한 타겟에게
인정받고 팔리는 기획을 배웁니다.
3️⃣ 마케터의 방패
내 사업을 지켜주는 견고한 방패, 손익관리
매출만 높으면 성공한 마케팅인가요?
정해진 자원 내에서 효율성과 제품 중심의 사고로
사업의 영속성을 따져보세요.
💬 가격 설정, 매출 계산, 마케팅 예산, 원가 분석 등
손익관리로 제대로 된 비즈니스를 하는 마케터로 발돋움합니다.
✅ 직접 제품의 판매 및 손익관리를 토론하는 시간을 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