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참 무지 했다는걸 느낍니다.
안녕하세요. 왠만하면 글 잘 안남기는데.. 추천드리고 싶어서 글 남깁니다.
페이스북이라는 매체는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이걸 광고로 해야지는 최근에서야
다가서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주먹구구 방식으로 운영을 하고 왜 이리 효과가
안나오지? 라는 생각을 하게된건 김영기 강사님의 강의 내용을 듣고 나서 인듯합니다.
인터넷에는 찾아보면 이게 광고다 라고 말하는 내용들이 정말 많습니다. 그걸보고 느끼는
부분은 아.. 이렇구나.라는 정도의 수박을 어루만진정도? 라고 이해를 하면 될거 같고...
김영기강사님의 내용을 들으면 수박안에 얼마나 많은 과즙과 빨간 달콤한 부분이 있는지
알려주는 내용이 였습니다.
그게 전부인듯? 하고 생각하면 안된다는것이.. 내용을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수박의 씨는 씹어먹으면 결코 달지 않다라는 걸 모두 알고 있듯이..
김영기 강사님은 그 수박의 씨가 무엇인지.. 어떻게 피해야하는지 까지 알려주는
그런 교육 이였습니다... 여튼.... 길게는 못쓰겠고.... 가서 들어보시는게 최고다 라는 말은
전해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