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ljunso

2016-09-21 01:54
이런 양심이 아직 남아있다는게 신기합니다. 눈하나 깜짝안하고 몇천만원씩 마케팅비 빨대를 꽂는 사이비 마케팅 회사들이 많은 현실에서 신대표님의 아이보스가 오아시스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