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터로서 기본적으로 행해져야하는 프로세서인

시장조사, 타겟, 포지셔닝에 대한 실 예를 들어가면서들을 수 있어 이해도 잘 되고 가볍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시장조사는 막연하게 검색으로 조회수로 만 해왔던 

저에게 빅데이터라는것과 통계청까지 활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주는건 굉장한 이점이었습니다. 

시장분석에 대한 내용과 더불어 4P(place, promotion)에 대한 내용을 더욱 첨가한 플로우로 마케팅 믹스를 통해 세일즈 공략을 할 수 있는지도 여러가지 예를 통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막연하게 모든게 녹아있는 듯이 강의가 술술 흐르기 때문에 딱딱 집어서 파트별로의 구분이 좀 필요 할거 같습니다. 

그리고 살짝 나온 예상지표로 사업계획서 짤때 유용하겠더라고요-!

늦은시간 이었지만 저에겐 유용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